2017년 1월 3일 한국지엠지부 간부들은 비장한 각오로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찾았다. 통렬한 자기반성의 비장함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와 노동해방을 위해 온몸을 바친 선배열사들 앞에서 진심 어린 참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지부 상집간부, 대의원, 사무지회 지회장, 상집간부, 대의원이 함께했다.
지부 유승종 수석부지부장은 “2017년 지부의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 열사들의 묘역을 찾았다. 우리 모두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회복하고 굳건한 반석 위에 노동조합을 바로 세워야 한다. 그 힘을 바탕으로 지엠자본과의 한판 투쟁을 준비하자”며 신년사를 갈음했다.
시무식을 마친 간부들은 전태일 열사를 비롯한 민족민주열사들의 묘역을 참배하며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