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오전 11시20분 국회 정론관에서 이래오토모티브(구, 한국델파이) 분할 매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지엠지부 임한택 지부장, 금속노조 이대영 부위원장, 박덕병 이래오토모티브 대구지회 수석부지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이래오토모티브의 경영위기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것에 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는 자리 였다. 분할 매각과 중국 자본의 무분별한 한국 자동차 산업 진출 시도를 반대하기 위한 이 자리에서 임한택 지부장은 “제2의 쌍용차 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중국자본에 이래오토모티브가 매각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한국지엠지부는 이래오토모티브 분할 매각을 분명하게 반대 한다.”며 한국지엠지부의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