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 금요일,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지부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투쟁지침 2호에 따라 전 조합원 4시간 부분파업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고남권 지부장은 “절대 조급해하거나 서두르거나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조합원과 간부들을 믿고 우리의 미래와 생존권을 한 걸음, 한 걸음 열어젖힐 것”이라 발언했다. 또한 “타결 시기보다는 타결 내용이 중요하며, 여름휴가 이후 공세적인 쟁의전술, 교섭과 투쟁을 병행하여 2016 임단협 승리를 위해 내 모든 것을 투여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발언했다. 이어서 김병준 사무지회 지회장도 투쟁사를 통해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 순서로 참가자 전부가 파업가를 힘차게 부르며 이어지는 7.22 금속노조 총파업 상경투쟁을 결의하고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사진보러가기 영상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