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 조립사거리에서는 2016 임단투 승리를 위한 전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전․후반조 전 조합원들이 지부 중앙쟁대위 투쟁지침 5호에 따라 2시간 부분파업을 이행하고 조립사거리에 모여 16 임단투 승리에 대한 염원을 한데 모았다.
참소리 노래패의 여는 공연에 이어 김병준 사무지회 지회장의 투쟁사와 고남권 지부장의 투쟁사가 이어졌다. 고남권 지부장은 투쟁사를 통해 “25차 교섭부터 1만5천 조합원이 염원하는 주간연속2교대제 완성과 월급제 시행 시기 확정, 각 공장별 미래발전전망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고, 특히 부평2공장, 엔진공장, 군산공장의 미래발전전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부장의 자존심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조합원의 고용과 생존권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겠다”며 투쟁의 각오를 밝혔다. 말복의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조합원들은 하나가 되어 단결투쟁가를 힘차게 부르면서 임단투 승리를 위한 전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마쳤다. 사진보러가기 영상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