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지부는 9월 28일(수) 조립사거리와 복지회관 2층에 故백남기 농민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합동 분향을 진행했다.
故백남기 농민은 작년 11월 14일 박근혜 정부에 맞선 민중총궐기 투쟁 때 경찰이 쏜 직사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의식을 잃고 317일간 서울대병원에서 사투를 벌이다 지난 9월 25일 유명을 달리했다. 백남기 농민의 죽음은 명백한 박근혜 정부의 국가폭력에 의한 타살이다. 민중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불의의 정권은 결코 온전할 수 없다. 한국지엠지부는 살아남은 자의 도리를 다하기 위하여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투쟁지침에 따라 박근혜 정부에 맞서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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