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매년 지급되는 조합원 선물이 함께 일하는 모든 작업자에게 평등하게 지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비용문제를 운운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차별하고 배제하고 있다.
이에 지부는 지난 10월 14일(금)에 우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청소업체 노동자들, 회사를 안전하게 지키는 경비업체 노동자들, 그리고 식사를 책임지는 식당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고남권 지부장은 다과회를 진행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고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지부는 복지기금 중 특판수익금을 활용하여 회사에서 챙기지 않는 창립기념일 선물을 마련했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전달했다.
앞으로 지부는 사측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창립기념일 선물세트가 공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사진보러가기 영상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