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임단투를 앞두고 강원도 홍천에서 간부합숙 수련회가 9일부터 11일, 2박3일 동안 진행됐다. 부평공장을 비롯한 군산, 창원, 정비, 사무지회까지 전국에 있는 한국지엠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단투를 앞두고 정세교육과 단합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8일 입소식 이후 지부장과의 간담회와 60만번의 트라이 영화관람을 하면서 어려운 상황에도 도전하는 마음을 다졌다. 9일은 정태인 선생의 2016년 경제전망 강연, 오후에는 도미노를 조원들과 하나씩 쌓으며 단결과 화합을 모았다. 이어서 간부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경영설명회와 사장과의 대화 시간을 진행했으나 매년 반복되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쳐 실망스러웠다.
11일 마지막 날 전국의 동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귀중한 시간을 통해 다가오는 임단투를 일치단결된 태세로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하며 2016년 확대간부 합숙 수련회를 마무리했다. 사진보러가기 영상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