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분노한 10만 함성이 서울거리 곳곳에 울려 펴졌다.
박근혜정권의 분노에 찬 함성 이였으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절박한 고통의 외침 이였다.
수배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마음대로 해고, 평생비정규직 노동개악을 중단하고, 국민 모두가반대하는 국정화고시, 재벌독식 경제체제를 폐기해야하며 노동자권리를 보장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이를 지켜지지 않는다면 끝까지 투쟁 할 것을 천명했다.
총궐기 집회장소인 광화문으로 집결하려 했으나 이미 경찰의 원천봉쇄로 막혀있었고 이를 항의하는 노동자 시민에게 경찰의 무자비한 최루액이 석인 물대포를 쏘아댔으며 직격탄을 맞은 68세의 백남기 동지가 쓰러져 긴급수술을 받았으나 아직도 사경을 헤매고 있다.
이에 분노한 시위대는 밤늦게까지 시위를 이어갔으며 한국지엠지부, 지회 500여명의 조합원들도 가열 찬 투쟁을 함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