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간부 검단 천주교 묘역
故 이진엽위원장동지 묘소에서 시무식 거행
노동조합은 1월5일(월) 서구 검단 천주교묘역에서 영면하고 계시는 故 이진엽위원장님 묘소에서
생전에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한 지엠자본과 대항 했던 뜻으로 기리고 구호외침을 통해 당찬 투쟁의지를 다졌다.

이후 전 간부는 시무식 행사 후 부평공장으로 복귀하여 사측의 경영진 심장부가 있는 본관에 집결 ‘고용위기 돌파와 공장축소음모 분쇄를 위한 2015 년 전 간부 결의대회’를 가졌다.
지부장 고용위기타개 천막농성 전격 돌입선언

이 자리에서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공장축소음모’에 맞서 전격적으로 본관 천막농성 돌입을 선언했다. 삭발식을 통해 통합라인 분쇄 투쟁의 결연한 자세를 표명하고 전체 미래조합원들의 고용위기를 타개하는 시금석으로 삼겠다는 강한 실천투쟁표명이었다.

현진민 사무지회직무대행 수석부지회장은 “간부의 단결을 호소하며 투쟁승리로 이끌자”고 힘주어 말했다.
한 겨울 유례없는 지부장 천막농성 투쟁 돌입은 현재의 절박한 고용위기를 나타낸 것이며 현재의 부평공장 총48 만대 생산시설에서 향후 30 만대 규모로 공장축소음모를 꾸미는 사측에게 노동조합의 투쟁의지를 강력하게 표현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