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노동자, 서민 살리기 민주노총 총파업 선포대회’를 열었다.
이날 민주노총 총파업 선포대회는 박근혜에 대한 노동자들의 솟구치는 분노를 표출하며 조합원들 결의를 모아 4월 24일 총파업 투쟁을 다시 한 번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세월호참사 1주기 범국민대회가 경찰의 차벽과 과잉진압 폭력으로 얼룩졌다.
경찰은 유가족과 시민이 만나 추모와 치유의 장으로 만들기로한 범국민대회를 폭력을 동원해 무리하게 봉쇄하고 유가족 20명을 포함 시민 100명을 연행하고 다수를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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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3만여명은 18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세월호참사 1주년 범국민대회와 청와대 인간띠 잇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회에 앞서 시민들은 정부시행령 폐기와 조속한 세월호 인양을 요구하는 팻말과 구호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힘을 주었다.
4월16일부터 광화문 앞에서 철야농성을 벌이는 유가족들이 세월호 범국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려했지만 경찰은 가로막고 연행했다. 범국민대회 참석자들은 대회를 중단하고 대회시작 30분만에 유가족들이 연행당하고 있는 광화문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