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차 확대간부합동회의결과
● 일 시 : 2014년 7월29일(화) 13:00~
● 장 소 : 총원219명 사고 53명 현재 166명
7월 29일(화) 오후1시 홍보관 대강당에서 제38차 확대간부합동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안건은 2014년 임/단협 잠정합의에 대한 심의와 기타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지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하여 올해 임/단투가 힘든 싸움이 될 수밖에 없는 과정이 있었다고 판단되었고 노동조합에서 꾸준히 제기했던 신차/생산물량확보를 쟁취하기 위해 인내의 시간이 있었다고 했다. 이속에서 파업을 통해 힘차게 성과물을 내는 자는 것도 있었지만 공장(군산,부평 승용2, 연구소, 엔진구동) 휴무가 진행 되는 현 시점에서 회사에 타격을 줄 수 있을까 생각도 했었다며 인내 교섭을 통해 잠정 합의에 도달하게 되었음을 피력했다.
이어서 양재성 정책실장의 임/단협 회사 제시안 설명과 부속 실무협의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확대간부들은 통상임금적용/ 미래발전전망/ 월급제 추진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가 있었다. 정책실장은 답변을 통하여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적용 명문화이며 연차수당은 2004년 근로기준법에 의해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다만, 신 통상(25개한도 지급) 연차수당이 높은 점이 있어 구 통상 연차 개수는 신 통상 차액만큼 지급하기로 합의되었음을 추가 설명했다. 월급제 관련하여서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통상임금 적용에 따른 조합원 평균임금치가 산출되면 이를 근거로 진행하는 사업(안)을 보고했다.
미래발전전망 관련하여서는 각 공장별 생산물량과 생산시기에 대한 거론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후속 대책 강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기타 안건은 상정 되지 않은 가운데 금속노조 후보로 평택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김득중(쌍용자동차 전지부장)후보에 대한 지원금 논의는 노동조합에서 추진하고 차기 대의원대회에서 승인받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지부장은 제38차 확대간부회의 폐회 전 인사발언을 통해 잠정합의안에 대하여 부족할 수 도 있고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최고의 안을 선택 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없겠지만 주어진 처지를 고려 할 때 성과물을 낸 것이니 만큼 조합원들의 평가를 대의원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