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상임금 적용 쟁취 현대기아차 연대집회 참가 투쟁전개
28일(목) 오후3시부터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기아차그룹 본사에서 금속노조 현대기아차그룹사 투쟁결의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협력부품사 포함 16개 사업장 조합원 5천 여명이 집결한 가운데 힘차게 투쟁이 시작되었다.
민주노총 총연맹 신승철위원장과 금속노조 전규석 위원장은 “모든 사업장은 지금 우리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며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함께 투쟁하자”고 외쳤다. 이 투쟁은 2014년 금속노조 투쟁 핵심요구 ‘통상임금 적용쟁취’ 상경투쟁이다.
지난 7월 한국지엠지부는 사측으로부터 금속노조 사업장 내 최초로 기존 임금 외 통상임금 적용을 쟁취한바 있다. 그리고 이는 파괴력을 갖고 현대기아차 동종사 기업지부에게 투쟁의 의지를 심어주고 있으며 매우 의미 있는 성과물로 평가 되고 있다.
한국지엠지부는 2014년 임단협 투쟁의 마침표를 찍었지만 연대차원에서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 상경투쟁에 결합하여 힘을 보태고 있다. 현대기아차 자본은 당연히 지급해야 할 체불임금 통상임금 제시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