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년차 정기대의원대회 1일차
○일시: 2014년 11월17일(월)
14:00~16:27
○장소: 복지회관 소극장
○성원: 총원185명 사고47명 현재138명
11월 17일(월) 오전10시 제36년차 사전행사 앞 순서로 한국지엠 풍물패가 ‘현재 처해 있는 절박한 상황’을 길놀이로 표현하고 대동단결을 호소하면서 홍보관 대강당에 대의원동지들이 입장하였다. 사전행사는 지부장동지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사전대회는 지부지회 깃발 입장과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한층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정종환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정기대의원대회 축하에 함께 하는 내외빈 동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며“전 간부의 단결된 의지와 조합원들의 힘으로 고용위기를 돌파해 나가자”고 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격려사에서 전규석 금속노조 위원장은 “정부의 반노동자적인 행위를 규탄하며 한국지엠지부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연대사에서는 두대선 민주노총인천지역 본부장 직무대행의 연대와 투쟁인사와 전영철부사장이 회사대표로 제36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축사를 전했다.

계속된 사전행사에서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의 모범조합원 표창 수여식에 이어서 엄현호(차체1부)대의원 동지가 힘차게 대의원대표로 결의문 낭독선언을 하였다. 사전대회에서는 전규석 금속노조 위원장과 두 대선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직무대행, 기아차 김종석지부장동지, 지역인사,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임원후보들이 대의원동지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후 본 대회를 위한 정회시간을 갖고 오후 2시 소극장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안건회순통과와 지부 및 신임대의원 상견례인사를 가졌다. 현재 처 해있는 공장상황 관련하여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전 기타 중요한 사항으로 고용에 관한 사항을 회순변경을 통해 대의원대회를 진행하자는 발의가 있었다.
이에 대하여 규정에 정한 회순변경 찬반투표 결과, 11월18일(화) 2일차부터는 회계감사보고부터 2014년 사업결산, 규정규칙개정, 기타 중요한 사항, 2015년 사업계획 예산심의, 각종 위원선출등을 투쟁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결정이 있을 예정이다. 11월17일(월) 정기대의원대회 사전행사와 본 행사 지부상집간부/대의원 상견례와 회순변경 결정을 끝으로 대의원대회 1일차를 마무리 하였다. 2일차 정기대의원대회는 11월18일(화) 오전10시부터 속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