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지부 대의원과 상집간부들은 20일(금) 14시 전국노동자 대회에 참석했다.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들과 함께 역삼역에서 삼성본관까지 행진을 시작으로 서초동 삼성본관 앞 집회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 간부들은 열사정신계승! 삼성규탄! 민영화 중단! 세월호 진상규명을 외쳤다. 또한 삼성전자서비스 기사로 일하다 자본의 탐욕에 저항하며 목숨을 끊은 최종범,염호석 열사의 한을 풀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투쟁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