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임/단투 제1차 교섭 (상견례)
○강두순 금속부위원장 발언
노사간 의지는 사측에 있다. 지금 우리의 요구안은 최소안의 요구다. 사측이 아니하게 생각하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사측은 교섭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다.
○정종환 지부장 발언
전례없이 교섭을 앞두고 개악안을 넘겨 준다는것 심히 우려스럽다. 임/단투는 고생한 조합원들의 1년 농사다. 하지만 개악안을 가지고 노동조합을 압박하고 통보한 것에 대해 당장 철회 하지 않으면 앞으로 교섭은 무의미하다. 노동조합은 하기휴가를 염두해 두고 교섭에 임하지 않을 것이며 촉박해 하지도 않을 것이다. 조합원이 납득할 수 있는 안이 나올때까지 교섭에 임할 것이다.
○호샤사장 발언
회사도 조합원의 기대 상황을 잘 알고 있다. 단기적 이득보다는 장기적 미래가 중요하다.
노사가 상호 신뢰를 가지고 교섭을 하자. 노동조합과 건설적 협력을 할 것이다.
한국지엠은 대당제조비가 고위험군에 있으며,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결로 인건비가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업및 생산 물량 차질이 생기면 신규제품 유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것이다. 개악안에 대한 정확한 진의를 파악해 보겠다.
○노사 양측 간사 선임
노측 간사: 양재성 정책실장 사측 간사: 고지섭 상무
○교섭 진행 원칙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