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노동자들의 민주노조 주간연속2교대 사수투쟁에 함께하기 위해 3월15일 희망버스가 출발했다. 이날 전국에서 97대의 희망버스가 출발했다. 개인적으로 희망버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까지 3천 여 명의 희망버스 승객이 옥천 광고탑 농성장과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에서 행사를 이어갔다.
희망버스 참가자 3천여명은 154일이 넘게 옥천 광고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유성기업 이정훈 영동지회장을 바라보며 응원의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이어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는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이 공장안 노조사무실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최루액을 난사했고 충돌이 벌어졌다. 이후 결의마당과 문화마당을 잇따라 개최하며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한 연대의 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