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한국지엠지부는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와락>에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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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4일 쌍용차지부 평택공장 송전탑 농성장 앞에서 한국지엠지부가
쌍용차지부 <와락>에 1억5천만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엠지부
제공 |
평택에 있는 <와락>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 한 뒤 민기 지부장 등 지부 임원, 상집들은 쌍용차지부
해고노동자들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평택 쌍용차 송전탑 농성장을 지지방문했다. 이 자리에 양동규 노조 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한국지엠지부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고 해고노동자들을 격려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은 "한국지엠지부의 기부로 더 힘이 난다" 며 "반드시 승리해 내려 오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와락>은 정혜신 박사의 제안으로 노동자, 시민의 정성을 모아 2011년 10월30일 평택에 문을 연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가족, 아이들을 위한 심리치유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