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가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망월동 열사 묘역에 참배한 후 대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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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노동자들 앞에 광주 민중항쟁 열사를 상징하는 모형 관이 놓여 있다. 신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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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김영훈 총연맹 위원장이 투쟁 구호로 노동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신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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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민주노총 연합노래패가 공연하고 있다. 신동준 |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첫째, 공영방송이 1백일 이상 파업하는 나라는 정상이 아니다. 언론노조 파업 사수해야 한다. 둘째, 유서도 못 남기고 속절없이 스물 두 명이 죽어간 쌍용차 문제 해결해야 한다. 셋째,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정리해고 철폐를 위해 8월 총파업 결행을 광주 열사들 앞에 민주노총이 다짐하고 약속한다.”라고 말한 뒤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8월 총파업을 결행하자. 나에게 어떠한 전술의 변화를 선택할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엄숙하게 5월 영령들 앞에 고백한다. 총파업 승리를 위해 투쟁하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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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금속노동자들이 총파업 승리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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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0일 노동자대회 뒤 광주 MBC와 광주 KBS 언론노동자들이 1980년 당시 광주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한 사실에 사죄하고 파업 승리를 다짐하는 ‘32년 만에 시민들에게 사죄하는 언론인 반성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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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중앙대 광주순례단 학생들이 쌍용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선전물을 들고 금남로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신동준 |
노동자대회 뒤 광주 MBC와 광주 KBS 언론노동자들이 1980년 당시 광주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한 사실에 사죄하고 파업 승리를 다짐하는 ‘32년 만에 시민들에게 사죄하는 언론인 반성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