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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총파업 전술 변화 없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2-05-22 (화) 09:38 조회 : 2537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가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망월동 열사 묘역에 참배한 후 대회에 참여했다. 

   

▲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노동자들 앞에 광주 민중항쟁 열사를 상징하는 모형 관이 놓여 있다. 신동준

 

   

▲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김영훈 총연맹 위원장이 투쟁 구호로 노동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신동준

 

   

▲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민주노총 연합노래패가 공연하고 있다. 신동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첫째, 공영방송이 1백일 이상 파업하는 나라는 정상이 아니다. 언론노조 파업 사수해야 한다. 둘째, 유서도 못 남기고 속절없이 스물 두 명이 죽어간 쌍용차 문제 해결해야 한다. 셋째,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정리해고 철폐를 위해 8월 총파업 결행을 광주 열사들 앞에 민주노총이 다짐하고 약속한다.”라고 말한 뒤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8월 총파업을 결행하자. 나에게 어떠한 전술의 변화를 선택할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엄숙하게 5월 영령들 앞에 고백한다. 총파업 승리를 위해 투쟁하자”고 결의했다.

   

▲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금속노동자들이 총파업 승리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 5월20일 노동자대회 뒤 광주 MBC와 광주 KBS 언론노동자들이 1980년 당시 광주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한 사실에 사죄하고 파업 승리를 다짐하는 ‘32년 만에 시민들에게 사죄하는 언론인 반성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동준

 

   

▲ 5월20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2주년 기념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중앙대 광주순례단 학생들이 쌍용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선전물을 들고 금남로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신동준

노동자대회 뒤 광주 MBC와 광주 KBS 언론노동자들이 1980년 당시 광주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한 사실에 사죄하고 파업 승리를 다짐하는 ‘32년 만에 시민들에게 사죄하는 언론인 반성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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