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헤드라인뉴스 지부소식 > 헤드라인뉴스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해고철회 없는 대표이사 선임에 강력항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2-04-02 (월) 10:27 조회 : 2614

대우자동차판매지회(지회장 변성민, 아래 지회)가 28일 대우송도개발 주주총회에 참석해 대우자동차판매 전 대표이사 박상설의 대표이사 선임을 강력히 항의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지회 조합원은 “정리해고 철회 없이 박상설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조합원의 합법적인 총회 참여 보장과 정상적인 총회 진행을 요구했다.

대우송도개발은 용역경비를 배치해 조합원의 참석을 막고 별도의 장소에서 모여 총회 안건을 처리했다. 변 지회장은 “대우송도개발은 조합원의 참석을 막고 강당 구석방에서 총회를 진행했다고는 하나 날치기를 은폐하려는 그들의 주장일 뿐이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지회 조합원들은 총회를 마치고 경찰의 보호아래 빠져나가는 박상설의 차량 앞에서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항의하기도 했다.

   
▲ 변 지회장은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없다. 정리해고를 남발하며 학살을 자행한 대가를 분명히 치르게 할 것이다.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고용승계를 쟁취할 때까지 우리 조합원들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우자판지회 조합원들이 주주총회 장소에 들어서자 용역경비들이 막아서고 있다. 대우자판지회

변 지회장은 “대우자판 경영부실의 주 책임자이자 배임과 횡령으로 검찰에 고소고발 된 박상설이 노동자를 정리해고하고 주주총회를 날치기 처리한 것도 모자라 조합원들을 업무방해 운운하며 고소하겠다고 광분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없다. 정리해고를 남발하며 학살을 자행한 대가를 분명히 치르게 할 것이다.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고용승계를 쟁취할 때까지 우리 조합원들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우송도개발이 이날 대표이사로 선임한 박상설은 지회로부터 부실경영과 정리해고의 주요 책임자로 지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대우자동차판매는 2011년 1월 전체 조합원을 포함한 대규모 정리해고를 일방 통보했고 같은 해 12월 법원으로부터 사업 분할을 핵심으로 하는 회생계획안을 인가 받았다. 이에 영안모자와 중국 창룽공사는 각각 대우자동차판매와 대우산업개발을 인수했고 대우송도개발은 그 잔존법인이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9  콜트악기, 대법판결에도 교섭 거부 관리자 2012-04-16 2239
1028  단순히 법하나 만들자는 게 아니다 관리자 2012-04-16 2320
1027  ‘쌍용차 범국민추모위’ 구성 관리자 2012-04-16 2299
1026  MBC '노동탄압 대표 사용자'로 등극하나 관리자 2012-04-13 2128
1025  새누리 152, 민주 127, 통합진보 13석 관리자 2012-04-13 1992
1024  반도체 노동자 산재 인정 … "아직 갈 길 멀다" 관리자 2012-04-13 2220
1023  공무원노조, 이채필 노동부장관 등 4명 고발 관리자 2012-04-02 1913
1022  해고철회 없는 대표이사 선임에 강력항의 관리자 2012-04-02 2615
1021  한국쓰리엠 해고노동자 테러범 취급? 관리자 2012-03-27 2390
1020  기아차, 주간연속 2교대제 시범실시 나서 관리자 2012-03-27 2452
1019  쌍용차지부 대사관 면담촉구…"회사와 교섭 마련하라" 관리자 2012-03-26 2458
1018  22일 쌍용차 비정규 해고노동자들 직접행동 선언 관리자 2012-03-26 2305
1017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본부 발족 관리자 2012-03-26 2282
1016  서울도심 3천명 ‘정권퇴진’ 함성 관리자 2012-03-26 2513
1015  KEC 단협해지에 이어 용역투입까지 관리자 2012-03-14 2265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