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금속노조(위원장 박상철)의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박상철 위원장과 신임 임원들은 개천절 연휴인 2~3일 임원 수련회를 열고 노조 당면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
 |
|
|
▲ 10월4일 취임인사와 간담회를 위해 민주노총을 방문한 박상철 노조 위원장이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신동준 |
첫 출근날인 4일 아침에는 7기 임원들이 노조 회의실에서 사무처와 간단한 상견례를 했다. 박상철 위원장은 “사무처 동지들과 함께 성실하게 활동해 조합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
 |
|
| ▲ 10월4일 민주노총을 방문한 박상철 노조 위원장이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신동준 |
상견례를 마친 7기 임원들은 민주노총을 방문해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영훈 위원장은 금속노조 7기 임원들에게 “어려운 시기 통합적 지도력을 발휘해 한진중공업 등 투쟁사업장 문제 해결, 전략조직화 사업 모범 창출, 그리고 진보정치대통합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
 |
|
| ▲ 10월4일 취임인사로 민주노총을 방문한 박상철 노조 위원장이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신동준 |
박상철 위원장은 “선거 때도 이야기 했듯 한진중공업 문제는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노총도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