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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1,683건, 최근 3 건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3  사춘기 자녀둔 노동자 맞춤교육 교사와 금속노동자 뜻깊은 만남 관리자 2010-11-25 1353
512  18일 19일 24일 금속노조집회 관리자 2010-11-25 1303
511  비정규파업 현대차 2~3공장까지 '스톱' 관리자 2010-11-25 1928
510  현대차비정규 파업 빠른속도 확산 관리자 2010-11-25 1362
509  자동차 노동자 발암물질 노출됐다 관리자 2010-11-25 1415
508  쌍용차노동자들 마힌드라 먹튀 우려에 떤다 관리자 2010-11-25 1403
507  경찰, 현대차와 짰나? 관리자 2010-11-16 1481
506  '졸속매각→구조조정→생계파탄' 또? 관리자 2010-11-16 1459
505  현대차비정규 울산 1~2공장 긴급 파업지침 관리자 2010-11-16 2174
504  “왜 기자회견조차 못하게 합니까?” 관리자 2010-11-16 1531
503  현대차사내하청 정규직지위 재확인 관리자 2010-11-16 1535
502  “노조를 상급단체 수준으로 보는 경향 커” “노조는 임원과 사… 관리자 2010-11-16 1460
501  “IMF 1만 명 해고를 잊었는가” 관리자 2010-11-16 1498
500  한 노조간부 삶 파탄낸 타임오프제 관리자 2010-11-16 1449
499  분신 부른 검거, KEC-경찰 사전공모 정황 드러나 관리자 2010-11-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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