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헤드라인뉴스 지부소식 > 헤드라인뉴스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하반기 노동자 대투쟁 벌인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2-22 (화) 08:43 조회 : 1825

민주노총이 2011년 하반기에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노동자 대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은 상반기내 상설연대체와 야5당이 참여하는 노동관련법 재개정과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범국민 운동본부를 만든다. 상반기엔 최저임금투쟁을 국민임금투쟁으로 만드는 사업에 집중키로 했다.

1월27일 서울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51차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민주노총은 ‘세상을 바꾸는 민주노총’을 기조로 2011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 1월27일 서울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제51차 정기대의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노동과 세계> 이명익 기자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을 직선으로 선출하고 이를 관리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신설하는 규약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와 함께 중앙집행위원회의 구성원인 사무총국 실장과 부속기구장의 회의참여는 보장하되 의결권은 제한하는 규약 개정안도 통과됐다. 2008년 결정된 민주노총 의무금 정률제 도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폐기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대의원대회에서 국가보조금 활용방침을 10년 만에 변경할 예정이었으나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유회되면서 안건 통과가 무산됐다. 민주노총은 이날 총연맹, 지역본부 등 산하조직이 중앙․지방정부의 예산과 기금을 미조직 비정규사업까지 확대해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민주노총은 2001년 ‘국가보조금은 건물․토지 등 부동산 관리ㆍ유지비에 한해 사용한다’고 결정했다.

기타 안건으로 제출된 삼성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건'은 민주노총 사업계획에 삼성대책위구성 등을 반영해 조직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민주노총은 51차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2011~2년 핵심의제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모든 노동자에게 기본권 △전 민중에 복지 △한반도에 평화 등을 설정했다.

민주노총은 2011년 사업목표로 ▲국가고용전략 분쇄, 한미FTA 저지, 최저임금 국민임투, 노동탄압 분쇄, 노동기본권 사수, 노동관련법 전면재개정 투쟁 등 총노동 전선 구축 ▲복수노조대응, 산별운동 정비․강화, 공세적 조직 확대․2기 전략조직화 사업 추진, 조직혁신 강화 등 조직 확대 강화 ▲통합과 혁신의 제 2 노동자 정치세력화운동 전개, 상설연대체 건설·반MB 연대전선 구축, 반전평화 자주통일, 국제연대 등 정치 연대 사업 전개 등 세 가지를 세웠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모범조직상과 모범조합원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모범조직상은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현대차전주비정규직지회·현대차아산공장사내하청지회,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운수노조 전북협의회, 대학노조 청주대지부, 보건의료노조 익산병원지부, 전국새마을금고노조 성당분회,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전국코아노조, 화학섬유노조 송원산업지회 등이 수상했다.

김준일 금속노조 구미지부장, 김낙욱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장, 김은경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동강병원지부장, 이규호 사무금융연맹 전국증권산업노조 위원장 등이 모범조합원상을 받았다.

한소정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 부지회장이 KEC 투쟁 상황 보고를 한 뒤 “세상을 바꾸는 민주노총의 기치를 들고 승리를 향해 나가자” 제목의 대의원대회 결의문을 낭독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9  경남지부 투쟁사업장 곳곳서 승전보 관리자 2011-02-22 2426
638  GM비정규직 15명 전원복직 합의 관리자 2011-02-22 2207
637  설날을 투쟁으로 맞이하는 노동자들 관리자 2011-02-22 1926
636  “법 사각지대 노동자들 노조조차 무관심” 관리자 2011-02-22 2165
635  담터 전면파업 26일만 단체협약 체결 관리자 2011-02-22 2627
634  쌍용차 마힌드라로 매각 결정 관리자 2011-02-22 2309
633  하반기 노동자 대투쟁 벌인다 관리자 2011-02-22 1826
632  박영호 콜트 사장 교섭거부 유죄 +1 관리자 2011-02-22 3765
631  죽는 사람 근로복지공단은 나몰라라 관리자 2011-02-22 2368
630  "85호 크레인을 승리의 상징으로" 관리자 2011-02-22 2141
629  해고당하기 싫으면 임금반납하라? 관리자 2011-02-22 3793
628  정리해고 1순위는 악덕 경영진 관리자 2011-02-22 2267
627  "헐값·특혜 매각, 누구를 위한 것인가" 관리자 2011-02-22 3705
626  ‘사람 장사꾼’들 살찌우려는 시도 관리자 2011-02-22 3404
625  노동.정당.시민사회단체,한미FTA저지 방미 나서 관리자 2011-02-22 3783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