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내수와 수출 동반 상승으로 지난 달 글로벌 판매량이 전월 대비 23.3%가 증가했다. GM대우자동차는 9월 한달 동안 내수 1만18대,수출 4만9천444대 등 총 5만9천44462대를 판매, 전월의 4만8천212대 대비 23.3%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내수판매의 경우, 총 1만18대로 전월의 9천128대 대비 9.8%가 증가했으며 수출은 4만9천444 대로 전년 동월의 4만3천497대 대비 13.7%가 증가했으며, 전월의 3만9천84대에 비해서도 26.5%가 증가했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준대형 신차 알페온은 첫 달 판매량이 955대로 비교적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그러나 알페온의 이같은 실적은 마이크 아카몬사장의 초기품질 향상지시로 인한 출고대기 등이 주요 원인이어서 내달부터는 판매량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M대우차는 9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8만4천11대를 수출했다.
GM대우차측은 추석 연휴 등으로 판매일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및 수출 모두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 달부터 고객 반응이 폭발적인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또 알페온2.4 모델이 새롭게 출시되는만큼 내수판매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M대우차는 2010년 1~9월 누적 판매대수가 총 54만6천720대로, 전년 동기의 40만2천223대 대비 35.9%가 증가했다. 또 이 기간 내수 판매실적은 총 8만7천274대로, 전년동기의 7만5천782대 대비 15.2%가 증가했으며, 수출도 45만9천446대로 전년동기의 32만6천441대 대비 40.7%가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