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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8) 제 26차 교섭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12-11 (금) 07:01 조회 :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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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0년 12월 10일(목) 14:00 ~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룸
■ 참석자 : 노동조합 – 김성갑 지부장 외 18명 / 카젬 사장 외 18명

■ 내용
-노측대표 : 변화된 안 제출하라
-사측대표 : 잠정합의 부결 이후 조합원들의 맘을 다시 얻어야한다는 생각. 여러 경로 통해 현장의 목소리 확인. 교섭대표들 통해 의견을 확인. 일괄 수정제시안 제시. 기존 제시안 추가 수정해서 제시. 먼저 타결즉시 19년 손해배상청구 소송 전부 취하. 전임 집행부 15억 정도 손배소 철회. 코로나 위기극복 특별격려금 100만원 타결 즉시 지급. TC수당 인상 합의 즉시 적용. 임직원 할인 혜택 조정(2%) 시행시기 내년 1월 1일. 고정연차 이월개수 2개에서 6개로 조정, 대상자는 생산직과 함께 연동해서 일하는 동일부서 사무직까지 동일 적용.
-노측대표 : 부결 이후 제시안인데 만족할 수 없는 안이다. 현장 여론을 직시하라. 고정연차 정비도 포함되나? 창원 제주 코로나 위기에 협의한다로 문구조정을 요구한다. 2공장 관련 올해 부당징계자 문제는?
-사측대표 : 생산현장 즉 생산직에만 적용된다. 창원 제주 충분히 회사의 입장을 전달했다. 앞으로 성실히 협의해 나갈 예정. 부장징계 현재 조사중이라 당장 답변 어렵다.
-노측대표 : 임직원 차량구입, 수입차와 국내차 각 2대 인가?
-사측대표 : 기본적으로 1대다. 실행시에 고민을 더해보겠다.
-노측대표 : 임단협 오랜 시간 노사간 협의를 해왔다. 현재 제시안 미약한 것 사실이다. 잠정합의에 의문점이 든다. 후퇴된 단협 부분에 대한 회복이 부족.
-노측대표 : 창원 제주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업체계약이 12월이다. 회사의 대책은 무엇인가? 제주의 경우 조합원들 4개월째 작업을 못하고 있다. 특별노사협의 4개월째 회사는 일방적이다. 신뢰의 문제가 존재한다. 또한 단협 6조 나항 삭제를 요구했는데 납득할 수 가없다.
-사측대표 : 그런 부분들을 논의키위해서 특별노사협의가 필요하다. 비정규직과 제주 문제 알고 있고 임단협 타결 직후 논의를 해야한다.
-노측대표 : 조립2부 짭증산 강행했지만 생산이 정상적으로 안되고 있다. 그럼에도 간부들에게만 부당징계를 했다. 부당징계 철회되야한다. 프레스의 경우 6400분 생산장애를 조성한 사측관리자에겐 책임을 묻지않고, 간부들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은 문제가 있다.
-사측대표 : 조립2부 부당징계 재심 절차에 따라서 진행되는 것을 보아야한다. 해고조치가 완료된 것 아니다.
-노측대표 : 정비 신축문제가 있다. 노동조합과 협의도 없이 마커스와 철거업체가 왔었다. 노동조합과 협의도 없이 일이 진행되고 있다. 사측의 일방적 행태는 현장의 불신을 낳고 있다. 양평동 토지 가격만 1500억정도 예상이 된다. 회사가 계획중인 신축의 그림은 좋다.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야한다. 노사 신뢰도 중요하다. 부지의 문제도 답변해달라
-김성갑 지부장 : 교섭대표 논의를 해야겠다. 30분간 정회를 요청한다.

—— 정회중 14시 50분 ~ ———

▲ 보도위원 이상희, 이성식 대의원

 

 

■ 일시 : 2020년 12월 10일(목) 14:00 ~ 22:0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룸
■ 참석자 : 노동조합 – 김성갑 지부장 외 18명 / 카젬 사장 외 18명
■ 내용 (잠정합의)

----- 20시 5분 교섭 속개 -------

-노측대표 : 정회전 정비 신축 부지에 대한 답변요구, 창원제주, 부당징계, 단협제6조 나항 삭제 요구에 대해 답변을 달라
-사측대표 : 많은 고민. 반복된 요구. 부당징계 인사위원회 관련 절차가 있고 현재 재심 절차 진행중. 재심에서 본인들 적극적 방어권 행사. 행사된 방어권에 회사도 사실관계 미진한 부분 발견. 회사는 특정부분에 대해 구체성등 들여다볼 예정. 회사의 별도조치 고발관계도 진행중. 제3의 기관에서 조사도 진행.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판단. 발생하지 말았어야할 일. 결과에 대해선 예단을 하지말아달라 부탁드리고 싶다. 심사절차 진행중. 창원제주 1년정도 지속된 협의 중. 이것만 보더라도 일방적으로 하지않고 있다. 성실협의 당연하다. 도급계약은 일단 연장조치가 된 상황. 계속적 협의 기대. 서울 정비 승인받은 것은 없다. 승인 받기전 타당성 조사 진행. 서울정비에서 시작해 동서울도 진행할 예정. 프로젝트인 사업. 승인까지 타당성 조사와 땅의 가치 파악등 다양한 조사 단계. 검토단계이니 기다려주기 바란다. 지회와 충분한 논의를 하겠다. 단협 6조 나항에 대해 사무지회의 우려 정확히 이해. 노동조합과 수차례 논의 진행. 회의록에 명기해도 좋다. 노동조합의 가입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명단을 조사해 양자가 확인하고 협의하여 조합에 가입할수있도록 약속을 드리며 이후에도 유효하다는 것을 약속을 드린다.
-노측대표 : 손해배상 문제 해결 다행. 해고자 문제와 올해 발생한 부당징계 문제도 적극 고민해야한다.
-사측대표 : 손배소 철회의 경우 어려운 결정. 노사관계는 법으로 다룰 문제는 아니라 생각한다. 손배소 문제의 노사관계의 안정성 고려해 결정.
-노측대표 : 회사를 살리기위해 노사가 모두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회사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부당징계 손배소는 부당하다. 현장 대표성을 뛴 대의원에 대한 부당징계는 부당하다. 교섭대표 중에는 대의원 상집간부 부당징계자 있다. 이런점들을 회사는 심사숙고해야한다. 동반자라고 얘기하고 싶다면 신뢰에 기반해야한다.
-사측대표 : 민사소송 계획없다.
-노측대표 : 부평2공장 소속 대의원이다. 군산에서 올라왔다. 하지만 2년뒤가 불안하다. 사측안 신뢰하지않는다. 21년 교섭 다시 돌아온다. 지속적으로 싸울 것이다.
-노측대표 : 노동자가 회사의 주인이다. 이말을 경영진들이 유념해야한다. 부평2공장 내년에도 계속적으로 문제제기하겠다. 공장폐쇄의 아픔은 너무나 크다.
-김성갑 지부장 : 교섭대표 내부논의를 위해 30분간 정회를 요청한다.

——21시 03분 ~ 21시 50분 정회 후 속개 ——

김성갑 지부장 : 오늘 쟁점 중 첫 번째 승용2공장 인사위원회 관련 민사소송 걸지안겠다 했다. 답해달라 또한 승용2공장 관련 벤치마킹 활동은 노사신뢰의 연장선이다. 승용2공장 부당징계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두 번째 창원제주 일방적 추진 안는다는 약속 지킬것인가? 정비 신축 외주 용역 발주 시점부터 노동조합과 협의를 해야한다. 단협6조 나항 독소조항 발생치 않게해야한다. 책임도 묻겠다. 현재 안 조합원들 요구를 만족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미래발전전망을 만드는 길에 노사가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다면 결단을 할 수 있다. 26차 교섭까지 많은 얘기들이 있었다. 회사 최종안 잠정합의안으로 수용한다.
-사측대표 : 민사소송 계획도 없고 하지 않겠다. 창원제주 일방적 추직않는다는 약속지킨다. 정비 신축 현재 검투중 약속지킨다. 단협6조 논의를 기억하고 약속 이행하겠다.
-카젬사장 : 잠정합의 감사드린다. 함께 진전될수있도록 잠정합의 타결 기대. 회사와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희망. 이견있겠지만 공통의 이해를 실현하기를 희망.

-26차 교섭종료 잠정합의 도출
▲ 보도위원 이상희, 이성식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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