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34건, 최근 0 건
   

경찰, 염호석 열사 시신 탈취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5-19 (월) 13:39 조회 : 1807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4030 (863)
염호석 열사(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를 경찰이 빼앗아 갔다. 경찰은 5월18일 19시경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에 들이닥쳐 열사의 시신을 탈취했다. 조문 중이던 50여명 조합원들은 영문도 모르고 최루액을 난사하며 진입하는 경찰 300여명과 충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93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  경찰, 염호석 열사 시신 탈취 최고관리자 2014-05-19 1808
148  [속보2신]경찰, 염호석 분회장 시신탈취 최고관리자 2014-05-19 1923
147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 자결 최고관리자 2014-05-18 1757
146  “빛을 잃지 않고 내일도 뜨는 해처럼 이 싸움 꼭 승리하리라” 최고관리자 2014-05-18 1759
145  삼성의 ‘무노조경영’이 ‘또 하나의 가족’을 죽였다 최고관리자 2014-05-18 1814
144  비정규직 노조탄압 현대제철 개입 드러나 최고관리자 2014-05-15 1801
143  “노동자 역할과 책임 다할 때” 최고관리자 2014-05-15 1759
142  “정리해고 무효 판결났다. 징계해고 근거 없다” 최고관리자 2014-05-14 1731
141  “질긴 놈이 승리한다” 최고관리자 2014-05-13 2007
140  “제시안 준비 못했다” 최고관리자 2014-05-13 1637
139  “아이들을 두 번 죽이지 마세요” 최고관리자 2014-05-12 1803
138  “삼성과 싸움, 자신 있다” 최고관리자 2014-05-09 1617
137  애진이의 4월16일 세월호 탈출기 최고관리자 2014-05-09 1788
136  “삼성이 직접 나와라” 최고관리자 2014-05-08 1826
135  “투쟁 한다고 임금 올려주면 버릇 돼서 안 된다” 최고관리자 2014-05-08 1698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