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71건, 최근 0 건
   

“정리해고 무효 판결났다. 징계해고 근거 없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5-14 (수) 13:40 조회 : 1896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4021 (1014)
노조 쌍용차지부(지부장 김득중)는 5월14일 서울 고등법원에 열릴 2009년 파업 징계해고 항소심을 하루 앞둔 13일 징계해고의 부당함을 알리고 법원의 엄정한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부는 지난 2월7일 고등법원의 정리해고 무효 판결 이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971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6  “경찰을 움직이는 세력이 누구겠는가” 최고관리자 2014-05-23 1765
155  [속보] 위영일 지회장 등 세 명 구속영장 청구 최고관리자 2014-05-22 2166
154  경찰, 열사시신에 이어 유골함도 탈취 최고관리자 2014-05-21 1998
153  "열사가 남긴 뜻 우리가 지킨다" 최고관리자 2014-05-20 1843
152  [영상뉴스] 5차 중앙교섭 최고관리자 2014-05-20 1741
151  미래 경영 위기도 노동자 책임? 최고관리자 2014-05-20 1962
150  금속가공유 유해물질 더 없앤다 최고관리자 2014-05-20 2321
149  경찰, 염호석 열사 시신 탈취 최고관리자 2014-05-19 1977
148  [속보2신]경찰, 염호석 분회장 시신탈취 최고관리자 2014-05-19 2095
147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 자결 최고관리자 2014-05-18 1914
146  “빛을 잃지 않고 내일도 뜨는 해처럼 이 싸움 꼭 승리하리라” 최고관리자 2014-05-18 1923
145  삼성의 ‘무노조경영’이 ‘또 하나의 가족’을 죽였다 최고관리자 2014-05-18 1969
144  비정규직 노조탄압 현대제철 개입 드러나 최고관리자 2014-05-15 1974
143  “노동자 역할과 책임 다할 때” 최고관리자 2014-05-15 1916
142  “정리해고 무효 판결났다. 징계해고 근거 없다” 최고관리자 2014-05-14 1897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