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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3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9  [지부지회보도] “노조파괴 원흉 이건희·이재용 일가 처벌하라… 최고관리자 2018-10-03 833
1498  [노조소식보도] 재벌에 기운 운동장, 더 기울이는 문재인 정부 최고관리자 2018-09-28 857
1497  [지부지회보도] “해고자의 손 잡아준 연대의 마음 잊지 않겠다… 최고관리자 2018-09-22 915
1496  [지부지회보도] “알루코그룹 유일 민주노조 파괴 행위다” 최고관리자 2018-09-22 884
1495  [지부지회보도] “31년 민주노조 단협, 순순히 내놓을 수 없다” 최고관리자 2018-09-21 949
1494  [노조소식보도] “불법 파견, 이제 끝장 보자” 최고관리자 2018-09-21 896
1493  [노조소식보도] 성동지역 ‘형님 노동자’와 ‘청년 노동자’가 … 최고관리자 2018-09-21 859
1492  [노조소식보도] “노동청은 아무나 들어오는 곳 아니다” 최고관리자 2018-09-20 892
1491  [노조소식보도] [공고] 2018년 중앙교섭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최고관리자 2018-09-19 878
1490  [지부지회보도] “노조 인정·단협 회복, 명절 전까지 구체안 만… 최고관리자 2018-09-19 906
1489  [노조소식보도] 노조 중앙위, 2018년 중앙교섭 의견접근 안 승인 최고관리자 2018-09-18 848
1488  [지부지회보도] “새로운 포스코, 민주노조와 함께 만들자” 최고관리자 2018-09-17 903
1487  [노조소식보도] 쌍용차 해고자, 모두 공장으로 돌아간다 최고관리자 2018-09-14 858
1486  [노조소식보도] 한국지엠, 정부지원금 꿀꺽-정리해고 계속 최고관리자 2018-09-14 900
1485  [노조소식보도] “정몽준 아들 정기선 위한 구조조정 중단하라” 최고관리자 2018-09-13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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