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57건, 최근 0 건
   

[노조소식보도] “배재형 뜻 잊지 않고 공장갈 때까지 투쟁”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6-05-12 (목) 12:58 조회 : 1290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5650 (518)
“한국 기술을 빼앗아 먹튀하는 대만자본과 싸웠다. 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노동부에 먹튀를 막아달라 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방법이 없다는 말뿐이었다. 대만 원정투쟁 중 조합원들이 인권유린을 당해도 외교부는 수수방관 했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현실이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95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2  [노조소식보도] [토론회] 절망의 한국 사회, 문제는 재벌이다 최고관리자 2016-05-20 1377
711  [지부지회보도] 서울질판위투쟁 최고관리자 2016-05-20 1333
710  [지부지회보도] 유성기업지회, 현대차 본사 앞 무기한 농성 시작 최고관리자 2016-05-18 1432
709  [노조소식해설] 추악한 재벌, 피해는 노동자 몫 최고관리자 2016-05-18 1190
708  [노조소식해설] 채용은 줄이고, 곳간은 늘리고, 어버이연합은 키… 최고관리자 2016-05-18 1403
707  [노조소식보도] 안이한 정부 대책, 세계 최고 조선산업 정리하려… 최고관리자 2016-05-18 1257
706  [노조소식해설] 사람자르기식 조선산업 구조조정 안 된다 최고관리자 2016-05-18 1237
705  [노조소식보도] “협의회 1차 제시안은 명백한 개악안” 최고관리자 2016-05-18 1188
704  [지부지회보도] “현대차 노조파괴, 국제사회에 알리겠다” 최고관리자 2016-05-16 1313
703  [지부지회보도] 생명줄을 달다 생명줄이 떨어지다 최고관리자 2016-05-16 1419
702  [지부지회보도] 시민 5,230명, 정몽구 현대차 회장 고발 최고관리자 2016-05-12 1336
701  [노조소식보도] “배재형 뜻 잊지 않고 공장갈 때까지 투쟁” 최고관리자 2016-05-12 1291
700  [노조소식보도] “현대기아차그룹 공동교섭 거부, 부당노동행위… +106 최고관리자 2016-05-12 3128
699  [노조소식보도] “노사협약은 노사자율영역, 노동부 개입 고려 … 최고관리자 2016-05-11 1439
698  [노조소식보도] “공동교섭 성사 위해 끝까지 가보자” 최고관리자 2016-05-10 1320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