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회 민낯이 들어나고 있다.
창원지회 이기주의와 차별적 시선과 생각으로 인해
현장과 조합원들은 갈등과 분열이 만들어지고있다.
조합원 누구나 편하고 싶고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마음은
인간으로써 가지고있는 욕망이며 욕구이다
그러나 지금에 현장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쪽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순간부터 분열은 시작되었다라고 본다.
구동의 EOP 인한 남는 인원. 그리고 살인적인 63짭 라인이 흐르는
조립부 조합원들 이들 조합원들이 기타부서로 가고자 하는 욕망과 욕구는
당연한 권리이고 기존 합의서에 의한 주장이다.
그리고 24년도 임단협 요구안에도 주장하고 있듯이 입사자는
조립부서 배치를 우선으로 요구하는 배경에 이유일것이다.
24년 제일 중요한 임단협 투쟁이 시작되는 시점이고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가?
노동조합 현장의 정서를 바로 보고 듣고 읽어라
이눈치 저눈치 보고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틀리고 참으로 가관이다.
특히나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함부로 난발하지도 말아라.
지켜볼것이고 어떻게 결정하는지 볼것이다.
감언이설로 피해가려고만 하는 잔대가리 굴리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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