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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국사장 퇴진

글쓴이 : 잘가시오 날짜 : 2007-10-07 (일) 14:34 조회 : 4947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 이영국 사장 12월말 퇴진 예고..후임에 유기준 부사장 내정 - GM대우 생산기술 최고 권위자..임원정년 공식화 계기될 듯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GM대우 경영진의 한국측 핵심 인물인 이영국 사장이 돌연, 연말에 회사를 떠나기로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이영국 사장 GM대우는 7일 이영국 생산부문 사장이 12월31일자로 퇴진하고, 후임으로 미국에 파견 근무중인 유기준 부사장(GM글로벌 및 북미 엔지니어링 수석임원)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이영국 사장은 옛 대우자동차 생산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이사를 역임했고, 회사가 GM으로 인수된 이후에도 2005년 GM대우 생산부문 총괄사장을 맡아 올 정도로, 생기 분야 베테랑이다. 특히 올 노사교섭 과정에서 GM대우의 총 책임자인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으로부터 사측의 교섭 전권을 위임받아 협상을 주도할 정도로 GM대우의 핵심 경영인이며, 한국자동차공업협(KAMA) 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업계에서도 지명도가 높다. 이에 따라 GM대우가 돌연 이영국 사장의 은퇴 및 후임자 내정을 발표하자, 업계에선 \'의외\'라는 반응이 나온다. 이영국 사장이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이후 GM대우가 수출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기 때문에 퇴진을 설명할 마땅한 배경이 없다. 내수부문이 심각하지만, 이 역시 \'생기\' 분야의 문제라기 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 실패와 같은 광고·홍보 전략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시장이 퇴진하는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다. 특히 이 사장의 경우 생산·기술 분야 최고 전문가인 까닭에 향후 이 사장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실제 생기 분야 전문가의 경우엔 중국 등 후발 메이커들의 영입 1순위이다. (관련기사 => 중국차, 현대차 퇴직임원 빼내기 본격화) 그러나 이영국 사장은 \"이미 1년반 전에 (퇴진이) 계획된 일\"이라고 밝게 답했다. 인위적으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GM대우 내부적으론 이미 오래 전부터 계획됐고, 예정된 수순에 따라 연말에 회사에서 물러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 사장은 \"올해 나이가 61살이다. 우리나라 나이로 물러날 때가 됐다\"며 \"더 일하려고 하면 할 수 도 있겠지만, 어찌보면 이 분야에서 천수(天壽)를 누린 것 아니냐\"고도 언급, 스스로 용퇴를 결심했음을 시사했다. 이 사장은 1947년 생이다. 사실 GM은 대우차 인수 직후 GM대우 임원들에게 큰 문제가 없는 한 60세까지는 정년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차를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해선 핵심 임원들의 이탈을 막고,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하면, 이영국 사장은 GM대우 임원들의 사실상의 정년인 만 60세를 맞이한 올해를 은퇴시점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난 9월 회사를 떠난 김석환 사장이 64세였다는 점에서 회사 내부에선 아쉬워하는 의견도 나온다. 이영국 사장은 퇴진 후 진로에 대해선 \"그동안 바쁘게 살아와서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다. 우선 가정을 위해 많은 시간을 갖고, 나중의 진로는 차근차근 생각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희석 2007-10-09 (화) 14:11
하여튼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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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07-10-17 (수) 14:54
지엠으로 인수될때 짤라야 할 인간들이 아직도 근무하고 정년 퇴직 한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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