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912건, 최근 2 건
   

현대차 노조 전간부들 \"파업철회\"

글쓴이 : 길동 날짜 : 2007-06-16 (토) 13:45 조회 : 4719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현대車 노조 前간부들 “파업철회” 호소
[문화일보] 2007년 06월 16일(토) 오전 06:15 가&nbsp;&nbsp;가| 이메일| 프린트
“묵묵히 일하는 조합원들은 금속노조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파업해야 합니까. 삶의 터전이 있어야 투쟁의 터전도 있습니다.”
금속노조의 정치파업에 대한 현대차 지부 노조원들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노조내 전직 대의원 등이 금속노조의 정치파업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파업철회를 호소하는 유인물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는 현대차 노조사상 이례적인 것으로 현대차 노조 내부의 파업반대 분위기가 극에 달했음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직 대의원 및 대의원 대표를 10여년동안 역임한 울산공장 소재사업부 김모씨는 15일 ‘조합원들에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유인물을 울산공장에 배포했다.

김씨는 이 유인물에서 “우리가 또다시 정치파업으로 내몰려야 하느냐”며 “파업에 대한 결정권은 전적으로 조합원의 선택에 달려야 하는데, 금속노조는 일방적으로 파업을 결정해 조합원들을 무조건 따르라고 하고 있다”며 금속노조를 비난했다.

그는 또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조합원들은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시키는 대로 따라 해야 하느냐”며 “대다수의 조합원들이 반대하는 정치파업을 중단하고, 간부파업 등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트사업부의 전 대의원 한 명도 이날 ‘명분과 실익없는 정치파업은 철회돼야 한다’는 유인물에서 “왜 또다시 현장의 지지없는 정치파업을 하려고 하느냐”며 “파업결정은 반드시 조합원총회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현대차 노조가 앞장서 파업하는 것은 고객들을 외면하게 만들고 우리의 생계수단인 삶의 터전도 무너져 내리게 할 것”이라며 “지도부의 소신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내 창녕향우회는 지난 13일자로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과 이상욱 현대차 지부장에게 파업자제 요구 서한문을 보냈다. 향우회는 이 글에서 “국민여론도 좋지 않고 현장조합원들의 지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대차 조합원들만 희생양이 되어서야 되겠느냐”며 “금속노조와 현대차 지도부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 파업을 재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일부노조원들은 15일 파업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으나, 일부 반대파들의 저지로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같은 일련의 노조원들의 움직들은 정치파업에 대한 노조원들의 반발감을 그대로 표출한 것”이라며 “금속노조와 현대차지도부는 정치파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912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복지회관 및 사내 주요시설 연락처 안내 관리자 2026-10-20 13319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111826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87328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93863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04285
2597  현대차지부 파업반대 목소리 불구 \&#039;파업수순\&#… FTA반대 2007-06-21 4349
2596  &lt;&lt;옳다! 사회주의&gt;&gt; 3호가 나… 당건투 2007-06-20 5207
2595  GM대우 \&#039;대우\&#039;브랜드 지울까? 대우맨 2007-06-20 4290
2594  &lt;현장노동자&gt; 22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6-19 3543
2593  현대차 노조 전간부들 \"파업철회\" 길동 2007-06-16 4720
2592  이제는,,,우리모두,,,변하자 길동 2007-06-16 4717
2591  대우자동차판매지회 조합원입니다. +1 대우자동차판매… 2007-06-15 5116
2590  ○ 대우의 몰락 GM 2007-06-14 4920
2589  GM대우의 이중행태 [한국일보] 2007-06-14 4631
2588  민주노총 산재노동자 증언대회 억울한 노동자들 2007-06-14 4031
2587  07년 하계휴가는언제부터 인가요? 지저스 2007-06-14 3939
2586  [아래 글]대우노조 정말 이러기입니까? - 삭제 공지 - +1 운영자 2007-06-14 4989
2585  이것이 웬일인가 +2 노숙자 2007-06-12 4853
2584  6월 7일 1식당앞에서 진행된 정규직, 비정규직 공동 중식집회 선… 부평비정규직 2007-06-09 4507
2583  진합 노동자들의 해고 철회, 고용보장 선전물 부평비정규직 2007-06-09 3875
처음  이전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