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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비..최도은(그때 생각나세요.)

글쓴이 : 소나무 날짜 : 2005-03-02 (수) 14:08 조회 : 3836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1.불을 찾아 헤매는 불나비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그리워 하얀 꽃들을 수레에 싣고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2.오늘의 이 고통 이 괴로움 한숨섞인 미소로 지워버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 마음은 곧 터져버릴것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도 모두 터져버릴것 같애 3.친구야 가자가자 자유찾으러 다행이도 난 아직 젊은이라네 가시밭길 험난해도 나는 갈테야 푸른 하늘 넓은 들을 찾아갈테야 ※그때가 생각나네요.대자의 투쟁에는 항상   도은언니가 같이 했음을. 지금은 어디에서   뭘 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아시는 분 있나요...   어디에 있건,건강하시면 만나 겠죠...
콕~!누르시면 동트는 새벽이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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