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사무지회 홍보물을 보면 우려했던 글로벌 GM놈들의 음모가 눈앞에 현실로 닥쳐왔는데..
집행부는 오늘자 민주광장에 "SNS의 저주가 어떻고.." 하 면서 얼마전 경영설명회에서 팀리의발언이 아무문제 없다는듯이 본말을전도하고 있다..
KD와 AS 외주화 와, 노노싸움을 유발하는 공장간물량돌려막기가 폭탄이 아니면 뭐냐 말이다?
지금 KD와 AS조합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한데도 집행부는 아무문제 없다며 강건너불구경 하고 있으니..
만약에 딴조직이 현재 집행부였다면 민추위는 어떻게 했을까?
아마도 작년 임단투때 이미 작살내고 끌어내렸을꺼고..
만약 지금까지 왔다면 불신임얘기를 밥먹듯이 하면서 못잡아먹어안달일텐데..
과거 야당일때 활동과 현재 집행부때 활동이 너무 이중적인거 아녀?
제발 노조 집행부여~
단순하게 집행부 공격이라 생각하지만 말고 돌아가는 GM놈들의음모를 우리들의생존이 걸린 심각한문제로 인식하고 책임있는 집행부의모습을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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