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질이나 양적인 문제 개선도 필요 하고
그건 식단가 올려야 되는 문제니까 라고 생각 해도
음식의 맛의 문제는 조리 하는 분들의 성의 문제 아닙니까?
도저히 못 먹겠어서 한 두 젓가락 들다가
통째로 갖다 버린게 지금 하루 이틀째가 아닙니다.
혹시 식당 업체 계약 할 쯤에 조합원들께 설문조사 해서 결정 하는 방법 같은게 필요해 보입니다.
몇년째 식사질 개선에 대한 문제를 꼬집는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안들리십니까?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음식의 맛은 확실히 조리사의 성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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