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임단협 14차 교섭>
● 일시 : 2026년 7월 14일(화) 14:00 ~ 15:18
● 장소 : 본관동 앙코르룸
● 참석자
노측
안규백 지부장 외 18명
사측
헥터 비자레알 사장 외 18명
● 주요내용
제14차 교섭에서는 본 교섭에 앞서 생산 부문 인사 변경에 대해 발표함.
생산 부문을 맡고 있는 이동우 부사장 연말 퇴임. 후임으로 사이트 매니저를 맡고 있는 윤호중 전무가 한국지엠 생산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 사이트 매니저는 부평공장장을 맡고 있는 최창환 상무 선임, 후임은 김대현 상무 선임. 해당 인사 변경은 9월 1일 예정.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MO관련 업데이트 설명.
자세한 사항은 확대간부회의를 통해서 추후 공지 예정.
정회 14:40
속개 14:54
지난 교섭에서 노측이 요구한 포괄 제시안 제출 여부를 확인했으며, 사측은 일부 추가 검토가 필요한 항목을 제외하고 포괄 제시안을 준비했다고 밝힘.
사측
제시안 제출.
정회 14:45
속개 15:13
노측
사측 제시안에 대해 깊은 실망과 강한 유감을 표함.
올해 LR 부문장이 한국인으로 바뀌면서 노동조합은 이전과 다른 교섭을 기대했으나, 오늘 제시안은 그 기대를 무너뜨리는 충격적인 수준이라고 지적함.
노동조합은 이미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음에도 자제하며 인내해 왔다고 밝힘.
한국인 LR 부문장이 실질적 권한을 갖고 교섭에 임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현재와 같은 안으로는 회사의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고 강하게 비판함.
교섭 이후 제6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가 예정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지금 발언은 회사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라고 강조함. 회사가 계속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이후 벌어질 투쟁의 책임은 전적으로 회사에 있다고 경고함.
마지막으로 기본급, 성과급, 통상임금, 별도 요구안, 미래전망 등 노동조합 요구안 A부터 Z까지 모든 쟁점을 포함한 실질적인 포괄 제시안을 준비한 뒤 차기 교섭을 요청하라고 밝힘.
그런 안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형식적인 교섭 요청은 하지 말라고 강하게 질타함.
● 마무리 발언
별도의 마무리 발언 없음.
차기 교섭 일정 : 사측 간사 요청에 있을 시 개최 예정.
보도위원 김상엽, 장호술 대의원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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