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912건, 최근 0 건
   

생명의 땅 평화의 땅 평택 지키기 봄농활 참여 요청의 건

글쓴이 : 인천평통사 날짜 : 2005-04-06 (수) 11:07 조회 : 5199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인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인천평통사)

■ 수 신: 인천지역 제 시민 사회단체, 노동조합
■ 제 목: \&#039;생명의 땅 평화의 땅 우리 땅 평택 지키기 봄 농활\&#039; 참여 요청의 건
■ 발 신: 인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인천평통사)
■ 담 당 자: 인천평통사 사무국장 정동석(사무실 032-428-2230, 016-760-5230)


\&#039;생명의 땅 평화의 땅 우리 땅 평택 지키기 봄 농활\&#039;

일시: 5005년 4월 15(금)일∼17일(일)
【 1차 출발 팀: 15일(금) 18시 동암역 남광장 출발
2차 출발 팀: 16일(토) 14시 동암역 남광장 출발
3차 출발 팀: 17일(일) 12시 동암역 남광장 출발 14시 마무리 집회참가】
장소: 평택 팽성읍 곳곳
준비물: 작업복, 개인 세면도구,
회비: 10,000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1. 민족의 자주, 평화 통일을 위해 애쓰시는 귀 단체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2. 현재 평택에는 210만평 규모의 Osan Air Base(일명 K55/이하 송탄기지)와 팽성읍 일대에 150만평 규모의 Camp Humpleys(일명 K6/이하 팽성기지), 사격훈련장, 탄약고, 통신소가 있습니다. 이 다섯개의 미군기지는 총 457만 8천평의 공여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12,091명의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3. 나아가 평택 주민들을 비롯한 국민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작년 말 굴욕적이고 위헌적인 용산미군기지 이전협정과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LPP) 개정협정을 통과시켜, 앞으로 평택에 349만평의 새로운 기지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4. 평택에는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무렵 일본군에 의해 군사기지가 조성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렇게 조성된 30~40만평정도의 군사시설은 일제가 쫓겨나가고 미군정이 들어오면서 대규모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평택의 주민들은 보상은 커녕 생필품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고향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로부터 50여년이 지난 지금 미국의 주한미군기지 재배치 전략에 따라 용산미군 기지 및 미 2사단을 평택으로 이전을 추진함으로서 평화롭게 살고있는 주민들에게 또다시 희생과 고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5. 미국이 용산 및 미2사단을 항구와 공항을 갖추고 있는 평택지역으로 옮기려는 것은 주한미군을 신속기동군으로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과 중국에 대한 포위를 쉽게 하려는 데 그 핵심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주한미군의 역할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고 한미동맹을 대북방어에서 침략적 지역동맹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특히 평택 지역은 미국의 침략전쟁의 상시적인 전초기지가 될 것이고, 이에 따른 주변국과의 군사적 긴장과 갈등은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6. 평택 주민들의 삶을 뒤흔들고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며, 군사적 대미종속을 영구화하게 될 주한미군 재배치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에 평택 주민들은 현재 220일이 넘는 촛불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22일 115개 시민 사회단체가 모여 \&#039;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039;를 결성하였습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7. 이름도 아름다운 황새울 들녘이 미군 군화발에 짓밟히게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뿌리 뽑혀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주민의 눈망울을 외면할 수 없기에 힘겹게 싸우고 있는 평택 주민들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039;생명의 땅 평화의 땅 우리 땅 평택 지키기 봄 농활\&#039;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8. 귀 단체와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5. 4. 6
인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공동대표 윤 인중, 오 혜란)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91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복지회관 및 사내 주요시설 연락처 안내 관리자 2026-10-20 14105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112447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87939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94471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04918
302  하노투 유인물 운영자 2005-04-06 4856
301  최악의 위기 GM(펌) 대우인 2005-04-06 4890
300  생명의 땅 평화의 땅 평택 지키기 봄농활 참여 요청의 건 인천평통사 2005-04-06 5200
299  지엠대우/대우인천 돌핀스킨스쿠버회 정기총회 실시 강경운 2005-04-06 6224
298  코오롱제품사지마세요 30점노동자 2005-04-06 4958
297  노동자여! 투쟁으로 승리를 쟁취하자. 사이버 홍보팀 2005-04-06 4883
296  하이닉스 자본과 폭력경찰에 맞선 치열한 전투 전개 사내하청지회 2005-04-05 4828
295  바보 ! 노동조합 집행부 대의원들 +1 조합원 2005-04-05 5038
294  하이닉스 자본과 폭력경찰에 맞선 치열한 전투 전개 하이닉스매그나… 2005-04-05 4762
293  오, 놀라와라 +1 김치문 2005-04-05 5201
292  현장조직홈페이지~~ 빠꿈이~ 2005-04-04 6766
291  민방위 훈련자 명단 이중작성에 대하여.. 조직실 2005-04-04 5220
290  정리해고분쇄,노동생존권쟁취 410폭력만행규탄민주노총결의문화… 조직실 2005-04-04 4894
289  현대자동차 노조에 2005 임금동결을 요구한다? 허영구 2005-04-03 5015
288  부친상 안내 정원투 2005-04-03 5193
처음  이전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