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곳에서 일하고 살던 곳에서 살고 싶은게 대부분 사람 마음입니다
2공장이 없어진다고하니 막막한게 어디로 갈데도 없고 그런다고 무작정 배째라 할 수 도 없고
노동조합도 어쩔 수 없는거 같구
창원 파견 고민중입니다.
창원으로 아예 가야 한다는게 사실 쉽지 많은 않으니까
파견자가 지원금도 전보자분들 못지 않게 받았으면 좋겠고
각자 생각이 다를겠지만 전보에서 파견으로 선택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완전히 부평을 떠나는게 아니라 다시 돌아 올수 있다는 차이는 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