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일 부터 프레스 에서 근무 하고 있는 조합원 입니다
프레스 생산라인의 몇몇 라인은 생산과부화로 인하여 롤링패턴이라는 근무계획을 준비 하였으며 금형을 외주화 하기 시작 하였고 롤링 패턴의 맞는 인원을 충당하고자 인원을 보충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한 반도체 부족과 조립2부의 1교대 전환으로 생산량은 감소하여 롤링 패턴은 무산이 되었고 다시 원상복귀로 되어가는 과정에서 새로 들어오신 조합원은 라인 소속이 되어있고 단협의 의거 사번역순으로 나가게 되어버리는 부당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롤링패턴을 준비하느니 과정에서 어느것 하나 확정이 되지 않는 현실에서 왜 먼저 금형은 외주화가 되엇고 왜 인원은 파견근무가 아니라 왜 라인소속으로 받아진건지 의문입니다
온통실수투성인 계획속 이상황에서 사번순역순이라는 제가 이상황에 피해를 입고 라인을 떠나야 하는 부당한 상황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의원과 . 부서는 단협이 그리되어 어쩔수 없다라는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을뿐입니다
이런 부당한 상황이 생기지 못하게 단협을 새로 개선해야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