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카젬을 압도할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은
민추위라 생각합니다.
8천 노동자들의 희망, 마지막 자존심이 걸려있습니다.
그 당시 성과물은 최고였고........
카젬을 압도할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은 민추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25대 집행부~ 자민투(노동자 연대회의)
3년동안 무엇을 쟁취했나요?
빼앗긴 것이 너무 많아 아직도 회복 불능 상태입니다.
무능한 교관은 적보다 무섭다고 했습니다.
무능 그 자체가 말해주고 잊지 않나요?
원상 회복은 "0"
낙동강 오리알 상태로 끝냈는데 벌써 잊었나요?
노조 게시판 폐쇄가 1순위, 밥먹듯이 막아버리고.......
8천 노동자들과의 소통을 차단하고 군림하는 것이
온 몸으로 느껴졌는데 그것이 비단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잃어버린 5년입니다.
카젬부임 이후~
1억 정도 임금 삭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저는 아무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은
노동조합 조직이고 일반 조합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