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대표는 파업하지않고
저임금으로 승부수를 띄운것인가?
언플까지 가세한 것을 보니.....
노사 대표 더러운 수준이 탈로난 것인가?
8천 노동자들에게 빅 엿을 먹이고
당신들의 사악한 욕심을 채울려고
그래서 1공장 1교대 퍼뜨려서
파업 못하게 막고 집행부도 물타기를 즐기다가
압도적 가결을 유도하는 전술, 노사대표의
쿵짝이 너무 잘 맞는다.
핵심 요구안은 다 내 팽개치고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며 나무 기둥이라고
한것처럼......노사 대표는 코끼리 전체 몸을 보지않고
다리에 집중시켜 사측에 큰 선물을 안겨주었다.
2020년 임단협도 말아먹었고
2021년 임투도 말아먹었다.
1차 부결이 노사 대표에게 철퇴를 가한것인다.
초라한 결과물을 가지고 8천 노동자가 선택하게
만든 노사 대표의 책임이 큰 것이다.
싸워보지도 않고 꼬랑지부터
내리니 카젬 대장군님 몸 값이 올라가지
누가 앞장서서 직권상정을 하였는가?
독단,독선의 패착이 8천 노동자들을
5년 동안 저임금 노동자로 만들어 버렸다.
2차 잠장합의 홍보물 내지않은 조직들
반성하기 바란다.
그 나물에 그 밥인가 실망이 매우 컸다.
1개 조직의 홍보물은 앞으로 우리의
희망이 될 것이다.
8천 노동자 등뒤에 숨는
야당 조직들, 여당과 통합한 '노동자 연대회의'
꼭 기억하겠습니다.
브메랑이 되서 당신들을 따라 다닐 것입니다.
27대 임원 선거 핑계대고 게시판 폐쇄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행부가 잘한것은 게시판 사수
그러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없고
눈팅만 즐기는 것은 책임을 방기한
것이다.
오히려 사측 프락치가 도움을 준 것은
노동조합이 썩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정성껏 글을 올려도
먼 산만 쳐다보는 집행부
결국은 카젬을 5년째 대장군으로 만들어 버렸다
전 25대, 26대 집행부는 앞으로
집권하지 마세요. 간판을 바꾼다고해서
사람이 바뀌나요.
미국 지엠 자회사 하청 노동자로
만들어 버렸고
임금도 그 수준이다.
노동조합 정치가 썩었으니
참담한 결과는 예견된 것이다.
누가 참된 미륵이고 거짓 미륵인지
관심법이 아닌 우리의 통찰력을 키우자
아프칸 대통령을 보셨나요?
국민 버리고
돈 가방 3개를 챙겨서 도망가는 모습
노동조합이 부패하면 이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참 미륵이 누구인지
어떤 조직인지.......
2차 잠정합의 홍보물에서
보았을 것입니다. 민( ) ( )
1개 조직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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