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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대회를 바라보며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26-06-16 (화) 17:45 조회 : 1436
임투 승리를 위한 초석인 전진대회를 바라보며 답답함을 감출 수 없다. 매년 참석률이 떨어지고 있다. 물론 조합원 수 감소라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직자 대비 참여도가 과거보다 현저히 낮아진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탈의실에서도 휴게실에서도 참여는 외면한채 모두가 스마트폰만 바라본다. 이것이 문제인가? 아니면 현장이 이렇게 변해갈 때까지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한 것이 더 큰 문제인가?
전진대회 참여는 선택이 아니다. 조합원의 의무이며, 자신이 요구한 임금과 노동조건 개선 요구안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다. 대의원들이 참여를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소중한 한 표가 사라질까 노심초사하는 것이 현실이다. 교섭대표들은 현장에서 조합원의 힘을 믿고 사측과 맞서 싸우고 있다. 그런데 현장의 지지와 동력조차 모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요구안을 온전히 쟁취할 수 있을까
늘 교섭은 쉽지 않다. 조합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판국이다. 그런데 정작 현장은 무관심과 방관 속에 흩어져 있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조합의 모습인가.
조합원 교육 또한 마찬가지다. 현장 권력을 다지고 노동자의 의식을 높이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교육임에도 참석률은 해마다 저조하다. 각종 핑계와 이유를 만들어 참여를 회피하고, 의무는 외면하면서 권리만 요구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노동조합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조직이 아니다. 조합원 스스로가 참여하고 행동할 때 힘을 갖는 조직이다.
물론 집행부와 조직 체계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매년 반복되는 저조한 참여율을 보면서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그것 또한 분명한 문제이다. 조합원 교육과 현장 소통, 조직력 강화에 실패한 부분이 있다면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제도와 시스템이 있어도 조합원의 참여 의식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노조는 관람석에서 응원만 하는 조직이 아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서 누군가 대신 해주길 바라는 태도로는 어떤 성과도 얻어낼 수 없다.
무관심은 결국 우리의 권리을 후퇴시키고, 노동조건또한 후퇴시키며, 스스로를 위축시킨다. 전진대회에 오지 않는 한 사람의 빈자리는 단순한 빈 의자가 아니다. 그것은 현장 동력의 약화이며, 노동자의 단결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참여다. 권리를 원한다면 책임도 져야 한다. 현장의 무관심과 참여 기피를 더 이상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노동조합의 힘은 결국 조합원에게서 나온다. 그 힘을 스스로 포기한다면 누구도 우리의 권리를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

정신차리자 2026-06-16 (화) 21:54
참여 인원만 명단 공개하자구요
대의원들도 의지가 약합니다
자발적인 참여자만 봉이 되는 것이지요

거대 조직 숫자가 많은데
참여율이 아주 저조합니다

상습적으로 도망가는 사람들 전부 사인 받아서
참여 시켜야지요
도망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상습적으로 참여를 거부하는 도망가는 
어용 조합원들
임금 동결시켜서 불이익을 왕창 때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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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투쟁 2026-06-16 (화) 22:09
노동조합 주인은 조합원인데
주인이
등을 보이고 도망가는 모습은
사측에게 납작 엎드려
항복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우리의 강인함과 임전 무퇴 정신을 발휘하여
단결된 모습을 사측에게 보여주자

백 번 도망가는 것보다
한 번 참석하는 것이 백 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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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2026-06-16 (화) 22:23
임단투 전진대회
대의원들은 참석자만
노동조합 집행부로 명단 올리세요

정말로 창피합니다
자발적인 참여자만 투쟁 대오입니까?

회사 출근해서 도망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회사가 두 동강 나고
노동조합이 박살나도
혼자만 살아 남겠다는 심보인지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들 입니까?

글로벌 깡패 미국 지엠 자본인데
나약한 모습 보이면
구걸 협상하라는 신호로 보일 수 있습니다

도망 가는 어용 조합원들
투쟁 대오 등에 칼을 꼽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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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6-06-17 (수) 03:39
부정선거한 대의원조차 중앙에서 제명도 못시키는 금속 앞으로 판을 치겠네 매년 똑같은 전진대회 똑같은 래퍼토리 배운게 도망가는거만 배워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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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17 (수) 04:59
ㅋㅋ놈아~!
임단투에 집중하자
쓸데 없는 소리하지말고....

우리 7000천 노동자들
현재와 미래가 걸려있고 반드시 성공 시켜야 한다

개인적인 문제로 여기에 재 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마음에 안들면 글을 따로 올려라

ㅋㅋ 놈아~!
너도 만만치 않다
네 댓글을 보면 썩은 미꾸라지가
맑은 물을 다 오염시키는 수준이다

네 정체부터 밝혀라

물에 빠졌어도 주둥이만 살아서
둥둥 떠다니는 그런 사람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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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6-06-17 (수) 05:42
난 이번에 부서이동 정비사업소 제조직 제식구감싸기 역겨워서 안나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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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2026-06-17 (수) 06:18
지부장입니다.

노동조합을 책임지고 있는 지부장으로서 저 역시 창원, 부평 할 것 없이 그 어느 해 보다 저조했던 26년 전진대회 참여도를 보며 무거운 마음입니다.
어제 후반조 전진대회 대회사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누군가를 탓하기 전 노동조합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반성하고 성찰하겠습니다.

교섭의 힘은 교섭장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섭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조합원의 단결이고,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위 본문에서 말씀해 주신 조합원 동지의 애정 어린 지적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공장 안팎, 민주노총, 금속노조 할 것 없이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도... 해가 바뀌고 상황이 변했는데도 틀에 박힌, 뻔한 형식의 집회들을 수 없이 경험합니다. 물론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해서는 안될 할 중심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집회 참석자를 지속적으로 대상화 함으로서 행사나 집회의 주인으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문화 또한 여러 문제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무엇이 조합원 동지들을 조립 사거리로 나오지 못(않)하게 했는지 노동조합도 더 고민하고 더 성찰 하겠습니다.

전진대회는 투쟁의 끝이 아닌 시작인만큼 다음엔 좀 더 많은 조합원들이 단결의 기치 아래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함께 모여, 함께 외치고 요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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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임단투? 2026-06-17 (수) 09:05
젊은 조합원들도
참여율이 저조합니다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고참 조합원들이 솔선수범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산전수전 다 겪어봤고
후배들을 위해 뭔가를 남기고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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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2026-06-17 (수) 14:09
반복되어서도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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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일정 2026-06-17 (수) 16:15
저번 집행때도 파업일정 올려놓고 하루아침에 성실교섭으로 변경 집행부에서 할려면 계획대로 변경없이 쭈욱 갑시다 이랬다 저랬다 하지마시고 파업이 능사는 아니지만 조합원 위한답시고 조속타결 원하는 대의원 상집도 결국엔 조립사거리 선전전 하기 싫어서 그런거잖아요 출근선전전 불참자 상가는 핑계고 조문만 하고 대오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현장이 무너진게 장갑안끼는 대의원들과 투명하지 못한 인사정책시 원인이라고 판단되지 않습니까 과거 그래도 민추위때는 첫눈올때까지 라고 하더니 이제는 비만 좀오면 얼굴 찡그리고 비안맞는 곳 선점하려고 선전전 연대나온 조합원들이 비맞고 있으면 대의원들이나 상집들이 조금이라도 비가 덜 맞는 곳으로 조합원을 이끌어야지 누가 그런데 조립사거리 나갑니까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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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일정2 2026-06-17 (수) 17:22
투쟁하는 사람들 건강 챙기면서 해야지
맨 땅에 헤딩하면 누가 먼저 망가지나요?

성실교섭, 파업 병행해서 좋은 성과 올리면
그것이 최고가 아닌가요?

거대 조직들은 뭐가 무서워서
게시판 폐쇄를 제일 먼저하는지
대오 각성했으면 좋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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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6-06-17 (수) 17:52
거대조직 비아냥 거리기 전에 새민주 대의원 선거구 조합원은 선거구인원 절반이라도 참여했낭 다들 생산회의장에 앉아 폰만 보던데 5분 대기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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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투쟁 2026-06-17 (수) 18:28
인원이 제일 많은
거대 조직이 먼저 솔선수범한다면
조립 사거리 꽉 찬다

왜 도망가는겨
덩치 값도 못한다는 말이
이래서 생겨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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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2026-06-18 (목) 12:33
작년 조립공청회때 지부장 동지가 희망고문하지않겠다며
미래발전전망 신차없다는 식으로 솔직히 말하는거다 하셨는데
올해 중점사항이 무엇인가요  신차확보입니까? 성과급입니까?
신차배정안되도 이번 임단협 잠정붙이실건가요?
때려죽어도 이것만큼은 쟁취하겠다  이거아니면 죽어도 잠정붙이지않겠다 정도는 조합에서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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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2 2026-06-18 (목) 13:40
성과급, 신차
다 중요합니다

힘이 닿는 데까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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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요구? 2026-06-18 (목) 15:54
이미 신차는 예정되어 있으니 신차요구로 기만해서는 안됨 회사 설비 개선 공장 이전이나 요구하고 빼앗긴 단협 원상회복의 한해가 되길 파업 연말까지 해도 욕안한다 신념하나로 믿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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