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부터......
기본급 4년치 소급해서 임금 인상,
라인수당, 보건수당, 교대수당 인상하자.
원상 회복은 2022년으로 넘어갔는가......!
아니면, 특별 요구안을 상정해야 되는 것인가?
우리도 기아차 노조처럼
임금안, 단협안 각각 두번 투표하자.
대의원 대회에서 통과시켜야 합니다.
대의원안식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년하고 1년정도 현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임단협, 사측의 완승이다.
우리 8천 노동자들은 세금떼이고 고작 300만원.
초라한 성적 그 자체이다.
특근, 잔업 없으면 조립라인은 개털이 그 자체이다.
누가 쪽박차게 만들어 놓았는가?
카젬과 그 부역자들, 노측 교섭대표 책임이 크다.
창원 공장 노동자들한테 실망했다.
부평 공장 (승용 2공장)이 폐쇄돼야
창원 공장이 살아나는 것인가?
사측이 노노싸움을 부추긴 결과이다.
창원 공장 CUV 중요하다.
그러나 부평, 승용 2공장도 중요하다.
서로가 힘을 합해야 되는데
창원 공장은 달랐다.
앞으로 부평 공장 조합원들
정신 차리기 바란다.
스스로 밥 그릇을 차 버린다면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