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자유게시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총 게시물 16,338건, 최근 2 건
   

회사는 조합원들이 납득할만한 제시안을 들고오길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20-12-01 (화) 14:31 조회 : 2862
부결은 당연히 나올거라 예상했지만
찬3300 반3900

이런 개똥같은 제시안을 가지고 찬성을 찍은 사람들이
카젬 보다 더 못한 사람들인거같다.
가결이 나왔다면,
더 할 나위없이 회사는 좋았겠지만
3300명이라는 찬성 표를 얻은 회사도
실보단 득이 더 많게 느꼈을거같은 투표결과다.
그래서 더 아쉬운 투표결과이다.

회사는 조합원들이 납득할만한 제시안을 꼭 들고오길 바란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6,338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21177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25017
 자유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9829
13593  시간낭비 .협상력 부족.혼란가중 결단 2020-12-01 2650
13592  회사는 조합원들이 납득할만한 제시안을 들고오길 조합원 2020-12-01 2863
13591  이게 뭐냐? +2 니가사랑을 알아 2020-11-30 4433
13590  12월 근무 문의 +2 지남 2020-11-30 3515
13589  자작극으로 포장된 의도된 글이 아닌가요? 역겨운 냄새!! +4 압도적 부결! 2020-11-30 3343
13588  한국GM 생산 물량 예상 추이 (2018년의 약속)~~ 도표 참고 2020-11-30 2846
13587  초호화 변호인단 (김앤장 10명, 태평양 16명) 모두 26명...... 노동자 탄압 2020-11-30 2188
13586  우리 회사를 망가뜨리는 1등 공신 김앤장의 실체~~ 노동조합 탄압? 2020-11-30 2407
13585  우리의 단협 사항 4년후로 건너 뛰는건가요? 노사불신 2020-11-30 2121
13584  우리 일자리는 우리가 지켜야하고 개척해야 합니다 2020년 임단투! 2020-11-29 2300
13583  현장의 앞날은 미래가 없다. 민본 2020-11-29 2020
13582  모두가 한번 생각해봅시다!!! +2 조합원 2020-11-29 2488
13581     노무부 놈들의 연기력 대단합니다 (펌 글) 속지마세요! 2020-11-30 1918
13580  사내식당 +3 홍길표 2020-11-29 2140
13579  희망이 없는 40대 조합원 입장 희망없는 40대 2020-11-29 2437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