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발언
노측
박상만 금속위원장
AI와 피지컬 AI 확산 등 산업 변화 속에서 자본이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한다면 노동조합 역시 노동조합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밝힘. 이어 비정규직 1천만 명 시대인 만큼 원청이 책임 있는 교섭에 나서야 한다며 26년 임단협이 원만히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함. 이어 구진성 금속부위원장에게 권한 위임함.
안규백 지부장
지난해 트럼프 당선 이후 시작된 관세 리스크와 회사의 직영정비 폐쇄 및 유휴부지 매각 방침으로 노사가 힘겨운 시간을 겪었으며, 노동조합 역시 쉽지 않은 과정 속에서 대승적 차원으로 합의를 마무리하였다고 밝힘.
이어 올해 교섭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회사가 강조해온 신의칙을 올해는 회사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함. 또한 핵심 쟁점이 잘 조율된다면 큰 마찰 없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함.
사측
헥터비자레알 사장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교섭이라고 밝히며, 지난 4년간 한국지엠이 흑자와 상당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은 노사의 노력과 방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함.
이어 공급망과 관세 이슈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노사가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한국지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함. 또한 올해 교섭은 한국지엠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대외 환경에 대한 공감 속에서 조속하고 원활하게 교섭을 마무리하고 노사가 한 팀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힘.
간사 선출
이영수 정책기획실장
LR 조정윤 상무
● 종료 발언
안규백 지부장
현 교섭 장소가 복지회관에서 본관으로 옮겨온 이후 상황 변화 언급하며, LR 대회의실로 변경 또는 본관동 앙코르 룸 순회교섭 등 장소 변경 적극 검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