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특근 연장근무 후 5시 45분 정도였고
다른 통근버스들은 이미 정차 대기중이었습니다
버스 한대가 늦은 것인지 정문쪽에서 서행이아닌
빠른 속도로 오고 있었고 건너려다가
속도를 안줄이고 계속 밀고 들어오길래
건너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일 정도의 속도였습니다
제가 건너려고 하니 정지선 다 와서야 속도를 확 줄이는데
사내도로 특히 횡단보도가 있는 사거리는 보행자 보호가 우선입니다 차량은 횡단보도에 건너거나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으면 일시정지해야죠
특히나 조립사거리는 보행자도 많고 퇴근시간인데
아직도 이런 버스기사가 있다니 무섭기도 하고 놀랐네요
늦은건 버스기사 귀책사유이지 조합원들이 위험을 받을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내 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없어도 정지선에서는 서행
일시정지 후 출발을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한 사내도로를 위해 버스기사 재교육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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