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에 참여한 사람만,
선거구 대의원이 직접 명단을 적어서
노동 조합 조직실에 올리는 것입니다.
몇 명 참여했고가 아니라 누가 참여했는지
확실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투쟁 실명제를 하면, 빠져날갈 구멍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입니다.
대의원이 부재중이면, 집행부 조직실에서 직접관리 하세요.
담당 대의원은 자기 선거구 몇 명 참여하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관행으로 정착되어 젊은 조합원들도 투쟁을 깊이합니다.
임한택 집행부 들어 투쟁 대오가 10%~5%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법인 분리 철회할려면 강철 대오 80%이상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도망가는 사람, 회사 망하면 사라지겠지요... 지명 수배자 수준입니다.
그것이 내가 사는 길이라고 더러운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직책이 있는데,...나이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하겠지?
젊은 조합원들도 많이 도망갑니다.
조직력을 복원하지 않으면, 백전 백패입니다.
명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