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부장선거나오신 6분은 모하고계시나요?
더 이상 지부장과 집행부의 만행을 지켜보고만 계실껀가요?
아직 1년3개월이란 시간동안 더 이상 무엇을 뺏기고 양보를 해야할지 의문이네요
지부장후보로 나오신분들 조합원들을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조립4거리로 나오세요
어느 지부장후보로 나오신분이 그럼니다
죽써서 개줄일 있나고!!!
개가 먹으면 통통한 개를 잡아먹으면 되는거아님니까??
무엇이 두려운지 다 알고있지만 조합원들을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