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3천 조합원들은 개호구로 보이나?
2018년 6월 1일 월급제도 물건너 갔고......
2018년 연봉 2천만원이 삭감되서 힘들게 살고 있는데,
팀장급 이상 성과급 잔치라니........
지나가는 뺑덕어미가 욕하겠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놀랍다.
카젬, 베리앵글,댄암만, 메리 바라 회장의 승리인가?
노동 조합의 존재감이 사라진다.
배고픈 일급제 돈 빼다가
배부른 돼지들 몸보신 시키다니......
노동 조합 집행부는 성명서 발표하고 강력 대응해라.
이게 회사냐? 촛불 혁명이 조립 사거리에서 일어나야 한다.